타이송's 잡다한 리뷰

조의금 부의금 봉투쓰는법 액수 까지 깔끔하게 정리

타이송 2021. 1. 21.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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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금 액수 봉투쓰는법

 

 

 

 

나이가 들면 들수록 조의금을 내는 케이스가 정말 많아 집니다. 한달에 10만원 많게는 100만원도 나가게 되는데요. 항상 조의금을 낼때마다 혼돈되는 것이 조의금 봉투쓰는법이었습니다. 그리고 조의금은 얼마나 내야하는 갈등까지 있는데요. 조의금 봉투쓰는법 부터 조의금 액수까지 깔끔하게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부의

 

부의는 상가에 부조로 보내는 돈이나 물품 또는 그런 일을 뜻하는 단어 입니다.

부의는

부의부 거동의 라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부의의 한자는 아래와 같습니다.

 

2. 근조

 

근조는 사람의 죽음에 대하여 삼가 슬픈 마음을 나타내는 뜻입니다.

살갈 근 / 조상할 조

 

한자는 아래와 같습니다.

 

3. 추모

 

추모는 죽은 사람을 기리고 사모하는 뜻입니다.

죽은 사람이 살아 있을 때의 인품과 공덕을 사모하고 그리워 하는 것인데요.

 

한자의 뜻은 쫒을 추/ 그릴 모 입니다.

부의 근조 추모 뿐만 아니라 다양한

조의금 관련된 한자도 있는데요.

 

추도 애도 위령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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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금 액수는 얼마가 적당할까?

 

 

조의금 액수가 정말 얼마나 적덩한지 누구 알 수 없습니다.

딱히 기준이 없는데요.

보통 암묵적인 기준으로는

 

3만 5만 7만 이렇게 홀수로 내는것이 일반적이라고 합니다.

 

보통 5만원을 가장 많이 내는데요.

지인의 관계에 따라 가격차이가 조금 나겠죠?

 

 

이렇게 조의금 액수 봉투쓰는법에 대해서 간략하게 리뷰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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