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강서에 친구들이 많이 살고 있어서, 자주 놀러가는데요, 특히 마곡 발산쪽을 자주 간답니다. 강서구가 개발되기 전부터 지금까지 엄청난 도시개발.. (그전에 땅을 좀 사둘껄..)이 있었는데요,발산역 근처에 매번 지나가다 궁금해 했던 삼겹살 집이 하나 있었습니다. 처음에 대충 보고 지나갔을때에는, 카페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고기집이었던 서울정육점 !서울 정육점에 대해 상세 리뷰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울 정육점 외관 서울 정육점 외관은 마치 카페 같았습니다. 감성적이며, 낮보다는 밤에 더 조명이 분위기를 감성적으로 만들어 줄 것 같았습니다. 정면에서 서울정육점 외관을 찍어 보았습니다. 공간이 2개로 나누어져 있으며, 이에 따라 창문도 2개로 나뉘네요. 밖에서는 나뉘어 보이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연결되..